의사들 중에는 전공 별로 연봉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어요. 보건복지부 보건사회연구원이 2022년 7월 발표한 자료(2020년 기준)에 따르면 의사들 중 표시과목별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의사는 '흉부외과' 의사로 평균 4억8,800만 원을, '안과' 의사는 4억 5,800만 원을, '정형외과' 의사는 평균 4억 284만 원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