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그림은 '무엇'일까요?

씽크누리

미술, 음악은 인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역대 최고의 그림은 무엇일까요?

CNN이 지난 2019년에 구글에서 제일 많이 검색한 그림 TOP 10을 발표했는데, 1위는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라고 합니다. 두말할 필요가 없죠. 그러나 지금까지 걸작으로 남아있지만 언제 누구를 모델로 하여 그려진 여인의 초상인지는 추정할 뿐이라고 하네요.

2위 역시 다빈치의 역작인 ‘최후의 만찬’이 선정됐으며, 3위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올랐네요.

4위는 에드바르 뭉크의 역작인 ‘절규’가 차지했고요. 5위는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뽑혔씁니다.

6위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가 꼽혔으며, 7위는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8위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9위는 디에고 벨라스케스 작품인 ‘시녀들’, 10위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작품인 ‘아담의 창조’가 선정됐습니다.

역대 최고의 그림들은 대부분 15세기~16세기 시대에 그려진 그림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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