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학생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전체 대학 숫자는 400개를 웃돌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누구나 대학을 갈 수 있는 시대가 됐지만 취업 경쟁에 휘말리느라 대학가 낭만은 사라진지 오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