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국내 극장가는 다양한 영화들이 스크린에 선을 보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관객들이 다시 몰릴 것에 대비해 야심찬 역작들이 등장했죠. 국내에선 상반기에 액션영화와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기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