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학 평가 순위

씽크누리

중앙일보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학 평가 순위가 공개됐습니다. 올해는 순위 경쟁이 치열했다고 중앙일보 측은 밝혔습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 간 평가 점수가 좁아져 치열한 순위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다고 합니다.

전체 대학 평가에서는 서울대학교가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공계 대학을 분리해 평가한 이래 9년 연속 1위를 지켜왔지만 올해는 다른 대학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연세대(서울)로 서울대와의 점수 차를 1점까지 좁혔습니다. 상위 5개 대학 간의 점수 차이는 2015년에는 총점 대비 8.8%인 35점이었으나, 올해는 5.9%인 17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3위는 성균관대가 차지했으며 4위는 고려대(서울), 5위는 한양대(서울)가 차지했습니다. 고려대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해 한양대와 순위가 바뀌었습니다. 6위는 경희대, 7위는 이화여대였습니다. 서강대는 8위로 2019년(9위) 이후 5년 만에 톱 10에 재진입했습니다. 9위는 동국대, 10위는 건국대와 중앙대가 공동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어서 아주대(12위), 국민대(13위), 인하대와 서울시립대가 공동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중앙일보는 학령 인구가 급감하는 시대에 최상위권 대학들도 생존을 위한 변화와 발전을 꾸준히 시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학생들의 성과와 교육 소비자의 의견 등 일부 평가지표를 추가하고 고도화한 점이 평가 결과에 반영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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