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소나 돼지 등 가축은 우리 선조때부터 귀한 양식이었습니다. 특별한 때가 아니면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을 여건이 안 되다 보니 집안에 큰 잔치가 있거나 특별한 날이 아닌 경우에는 고기를 섭취하기란 쉽지 않았을 겁니다. 농림식품부에 따르면 요즘 한국인들은 1년에 1인당 평균 42.7kg를 먹고 있다네요. 지난 30년 동안 섭취한 고기 양이 4배로 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성장은 말 그대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기적'이었습니다. 잿더미 위에서 우리가 가진 유일한 밑천은 사람이었고, 그 사람을 키워내는 힘은 교육에서 나왔다는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961년 당시 동아일보에 실린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당시의 절박하면서도 놀라운 풍경을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 "펜은 칼보다 강했고, 박사 학위는 국력보다 귀했다"
1970년대 대한민국, 당시 서민들의 '행복 가이드라인'은 어땠을까요? 서울대학교 대학원 이기춘 씨의 석사 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1970년판 행복의 경제학' 보고서를 소개합니다. 1970년 "7인 가족, 월 10만 원이면 부러울 게 없다" 오늘날 7인 대가족이 한집에 사는 풍경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1970년대만 해도 평균 6~9명의 식구가 북적이는 가정이 흔했습니다. 이 대가족이 물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