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저명인사들의 비밀 습관!

씽크누리

성공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판단 기준은 다를 것입니다. 단순히 물질적 부와 명예만을 얻었다고 성공했다고 여길 수도 있고, 별일 없이 무난한 삶을 살았다고 성공한 인생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비범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성공 법칙은 나름 다릅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일컫는 저명인사들의 성공 법칙을 통해 그들의 성공적인 삶을 살펴볼까 합니다.

우선 성공 비결로, 첫 번째, 신념을 갖는 것입니다. 메타(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거는 ‘겁이 나도 위대한 일을 하라’고 채찍질합니다. 신념을 갖고 목표를 가지고 더 높은 가치를 구현하라는 의미입니다.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은 ‘목표를 정하고 신념 있게 밀어붙이는 게 성공 비결’이라고 합니다. 오프라윈프리는 ‘만약 무엇이든 해보고자 마음을 열면, 당신이 치르는 가장 고된 투쟁은 당신의 가장 훌륭한 강점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단언합니다. 명장 이순신 장군 역시 ‘우리에게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말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전투에 임하는 신념을 강조하면서 결국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두 번째는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말라는 충고입니다. 윈스턴 처칠은 ‘거듭되는 실패 속에서도 의욕을 잃지 않고 계속 걸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버진그룹 창업주인 리처드 브랜슨은 ‘실패는 학습과정에 불과하다’고 역설합니다.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은 ‘실패를 선물 같은 기회’라고 화답합니다. 그녀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전 어려운 인생 역정을 겪었고, 이를 새로운 기회로 삼았습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너거는 ‘곤경을 겪어도 굴복하지 않으리라 결심하는 것, 그것이 힘이다’라고 강조합니다. 많은 저명인사들은 실패 없이는 성공도 없다고 단언합니다.

세 번째는 자신의 일에 몰두하라고 합니다. 버진그룹의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은 ‘더 일에 몰두하면 더 깊이 자신의 성공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자신의 일은 흥미 있는 일이라는 것이죠. 블루머큐리 창업자인 말라 말콤은  ‘흥미로운 일을 해야 남들보다 잘할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국내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 역시 ‘일에 몰두하는 열정’이 성공적인 삶이라고 강조합니다. 제임스 딘은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고 현재 일에 열정을 갖고 몰두하라고 충고하기도 합니다. 최근 방한한 오픈 AI의 창립자 샘 올트먼은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일에 대한 열정을 강조합니다.

네 번째, 선택과 집중입니다. 빌 게이츠는 ‘단순하게 만들어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고 제언합니다. 시인이자 배우인 마야 안젤루는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라고’ 충고합니다. LG그룹 구자경 회장은 ‘남과 다른 생각을 하라’고 충고합니다.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다는 것이죠. 손정의 회장도 그의 성공 비결로 ‘유망한 분야를 선점하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그렇다면, 유명인들에게 배우는 성공적인 생활 습관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일찍 일어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고독을 즐겨야 한다는 의미와도 연결되는데요, 하루 중에 일정 시간은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있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보고서를 보고, 1시간 동안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기록하는 습관입니다. 늘 무엇인가 생각한 것을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 감사일기를 쓴다든지 매일의 성찰 일지를 쓰는 것 등등 기록 습관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중요한 습관입니다

세 번째는 자신을 관리하는 습관입니다.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은 육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으로 구분되는데, 운동이라든지, 명상 등을 통해 심신을 늘 관리합니다. 특히 운동은 가장 중요한 자기 관리 습관입니다.

네 번째는 질문하는 습관입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 늘 질문하고 답을 구하는 과정을 통해 그 원리를 캐는 습관도 성공한 사람들이 갖는 습관입니다. 질문하고 답을 찾는 그 과정은 지루하지만, 섣부른 판단을 막고 객관적 선택을 유도하는 중요한 습관 중 하나입니다.

다섯 번째는 너무도 뻔하지만 독서하는 습관입니다. 워렌 버핏은 매일 5~6시간을 독서하는데 투자한다고 합니다. 그는 심지어 한 대학 강연에서 학생들에게 매일  500페이지씩 읽으라고 강조합니다. 빌 게이츠는 일주일에 1~2권의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매일 1시간씩 시간을 내 독서를 했다고 하네요.

여섯 번째는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는 습관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비관적인 생각보다 낙관적인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낙천적인 것은 곤란합니다. 눈앞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되 표현 자체도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라고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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