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노동강도는 여타 국가에 비해 꽤 높은 편입니다. 한국행정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한국인의 연간 노동시간은 1,910시간입니다. OECD 평균이 1,716시간이니 우리나라가 194시간 더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