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고 한국을 다시 보게 됐다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대장금'과 ‘겨울연가’는 한류를 이끈 큰 견인차 역할을 했죠. 그 결과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음식, 언어 등에 큰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