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취업 결정 요소, 미래보다 현실?

씽크누리

한국대학신문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대학생 의식조사’가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은 직장을 선택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인이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대학생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급여'로 나타났습니다. 이 항목을 선택한 학생들은 전체의 37.5%로, 다른 어떤 요소보다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로는 '근무 분위기'가 꼽혔으며, 응답자의 21.4%가 이를 선택했습니다. 이어서 14.2%는 '안정성'을, 14.1%는 '적성과 능력'을 중시한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미래를 내다보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선택한 학생은 3.9%였고, '복리 후생 제도'를 고려한 경우는 3.5%, '자기계발 기회 부여'를 중요시한 경우는 2.7%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정한 인사제도'와 '인지도'를 각각 기준으로 삼은 비율은 각각 1.5%와 1.0%에 그쳤습니다.

'2023 대학생 의식조사'에서도 역시 1위가 '급여(32.2%)'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 '근무 분위기(17.2%)', '적성과 능력(15.5%)', '안정성(14.6%)', '미래 성장 가능성(7.1%)', '복리 후생 제도(7.1%)', '자기 계발 기회 부여(3.4%)', '공정한 인사제도(1.8%)', 그리고 '인지도(0.9%)'가 순서대로 꼽혔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급여를 선택하는 비율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기 불황과 고물가의 영향으로 인해 급여 조건이 취업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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