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로벌 스마트 도시

영국의 컨설팅 전문기관 지옌사가 발표한 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SCI: Smart Centres Index)에서 부산은 전 세계 주요 도시 77곳 중 당당히 13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부산시가 글로벌 스마트도시 순위에서 아시아 상위 T0P 2위로 도약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홍콩을 제치고 싱가포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반면, 서울은 지난 회차와 비교하여 한 단계 하락한 30위로 평가됐습니다.
스마트센터지수는 ▲기업환경(Business Environment), ▲인적자원(Human Capital), ▲금융지원(Financial Services), ▲기반 구축(Infrastructure), ▲평판·명성(Reputational), 첨단기술(Technology)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산정합니다.
미국과 영국의 도시들이 세계 주요 도시 순위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런던이 1위이고, 그 뒤로 뉴욕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스위스의 취리히는 3위입니다. 샌프란시스코가 4위, 싱가포르가 5위에 올랐습니다.
이어서 캐임브리지가 6위, 제네바가 7위, 옥스퍼드가 8위를 기록했습니다. 텔아비브는 9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는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외에도 두바이는 11위, 홍콩은 15위, 베이징은 36위, 도쿄는 38위로 평가됐습니다.
상위 10개 도시를 살펴보면, 미국과 영국 각각 3개 도시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위스에서는 2개의 도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