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를 받지 않고도 여권만으로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수는 몇 개 나라인가를 기준으로 랭킹을 매기는 여권 파워 순위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여권 파워가 높을수록 비자 없이도 많은 국가를 여행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