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베스트 셀러 1위는 바로 이 책

씽크누리

교보문고에서 집계한 2022년 국내 판매된 책 중에 1위는 소설로서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입니다.

'불편한 편의점'의  판매량은 100만부를  돌파하면서 밀리언셀러 도서목록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2위는 자기계발서인 자청의 '역행자'입니다. 3위는 김훈 작가의 소설 '하얼빈'이구요. 4위로는 정치사회서인 박근혜의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5위는 김영하 작가의 '작별인사', 6위로는 경제경영서인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7위는 이미예 작가의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입니다.

8위로는 인문서인 김지수 작가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고요. 9위는 과학서인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0위는 황보름 작가의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차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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