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변호사 시장이 무한 경쟁과 양극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만 사실 어느 시대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이죠. 1970년대 후반, 대한민국에서 변호사는 단순히 돈 잘 버는 직업을 넘어 '사(士)자 직업의 끝판왕'이자 사회적 선망을 한 몸에 받는 시대의 주인공이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편에는 오늘날의 '청년 변호사'들이 겪는 고민만큼이나 깊은 고민을
1982년, 당시 사람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릎을 탁 치게 했던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소개됐습니다. 1982년 9월 10일 자 동아일보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J. 우드리 교수팀이 발표한 '외모와 성공, 그리고 결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내용이 실렸습니다. 용기있는 사람은 미인을 얻고, 외모가 뛰어나지 않은 남성은 오히려 교양 있고 교육 수준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