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흡연은 개인의 기호나 선택의 문제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공장소 금연, 담뱃값 인상, 경고 그림 등 제도적 장치는 이미 일상이 되었고 흡연의 해로움에 대해서도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흡연이 사회 전체에 어떤 비용과 상처를 남기는지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대한민국 사회는 흡연을 단순한 생활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인 1977년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의식은 어떤 수준이었을까요? 1977년 동국대학교 통계학과(전종호 교수 지도)에서 전국 29개 대학 재학생 9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했습니다. 당시 대학생들이 가졌던 낭만과 고민 그리고 시대적 가치관이 고스란히 담긴 조사 결과입니다. 1. 성공의 척도는 '부'가 아닌 '명예' 당시 대학생들에게 성공이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명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