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32.6%는 책 안 읽어

씽크누리

1979년도에 월간 독서사에서 서울시내 고등학생 고학년 1,20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로 63.1%는 1~3권의 책을 읽는다고 답했고 5권 이상의 책을 읽는 학생은 1.3%이지만 반면에 한 권도 읽지 않는 학생이 32.6%로 조사됐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32.6% 중에서 남녀 구성비를 살펴보면 남자 41:23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2배나 책을 읽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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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잡지와 만화를 많이 읽어

학생들이 즐겨 읽는 책으로는 순정 및 애정물이 47%, 괴기-공상물 21.7%, 전쟁물 4.5%, 수필 13.9%, 시, 평론, 잡지 등은 10% 미만 순이었습니다. 특히 책 종류 중 57.6%가 소설이었다고 합니다.

교과서 및 참고서를 제외하고 보유하고 있는 책을 조사했더니 남학생은 평균 10~20권을 보유한 학생이 가장 많았고, 여학생은 50~100권의 책을 보유하는 학생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여학생들의 독서율이 남학생보다 높았습니다.

그렇다면 요즘 학생들의 독서량은 얼마나 될까요? 문화관광부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초중고생의 연간 종합 독서량은 36권이었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3권을 읽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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