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vs 나머지 구, 아파트값 차이 확대
서울 집값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등 집값이 비싼 강남권과 용산구 등의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고 있는 반면 서울시내 다른 구의 아파트값 상승은 덜 오른 편입니다.
이같은 결과는 최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른 결과입니다. 올해 1~2월 서초구 평균 실거래가는 28억 4,909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억 9,516만 원(32.3%)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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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 평균 실거래가 20억 넘겨
또한 강남구(27억 1,065만 원)와 송파구(18 억 971만 원)는 같은 기간 각각 15.5%,·1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2월 강남 3구의 평균 실거래가는 23억 8,118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억 7,619만 원(18.8%) 뛰었습니다.
반면 강남 3구를 제외한 다른 22개 자치구 평균 실거래가는 10억 1,103만 원으로 같은 기간 1억 3,766만 원(15.8%)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강남 3구와 그 외 지역의 집값 차이는 지난해 1~2월 11억 3,152만 원에서 올해는 13억 7,015만 원으로 더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