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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민원이 가장 많은 분야는?
어느 날 갑자기 주식 매도 버튼이 눌리지 않거나 당연히 받을 줄 알았던 실손 보험금 지급이 거절된다면 어떨까요?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에 따르면 편리해야 할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전산 장애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든든해야 할 보험이 분쟁의 씨앗이 되면서 금융감독원에는 그 어느 때보다 민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멈출 줄 모르는 민원 증가세: "10%의 벽을 넘다"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 민원은 총 12만 8,419건으로 전년 대비 10.4%나 증가했습니다. 단순히 불만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당국을 찾는 상담 건수 또한 35만 9,063건(6.4% 증가)에 달했습니다. 금융 관련 문의와 불만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번 통계에서 주목할 점은 업권별 '온도 차'입니다. 은행과 중소서민 금융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증권과 보험 분야가 전체 민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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