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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최고의 상권은 어디였을까?
사진:서울관광정보서울의 밤을 밝히는 조명만큼이나 외식 상권의 지도 역시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명동이나 강남역 등 전통적인 강자들이 지키던 자리에 새로운 힙플레이스와 업무지구가 들어서며 소비의 흐름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분석한 '2018년 vs 2025년 크리스마스 이브 서울 외식 상권 변천사'를 통해 달라진 서울의 핫플레이스 지형도를 숫자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20대 소비 지형: '이태원의 퇴장'과 '성수·연남의 비상' 20대의 연말 소비는 가장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홍대(서교동)는 2018년에 이어 2025년에도 부동의 1위를 지켰지만 그 주변부와 신흥 상권의 변화가 두드러집니다. * 상권의 교체: 2018년 당시 상위권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태원동은 2025년 분석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연구소는 2022년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 이후 방문 수요 감소 영향이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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