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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빛낸 최고의 명대사 베스트!
영화 좋아하시나요?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스크린 너머에서 전해지는 감동적인 대사와 명장면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한 대사들은 영화 속 명장면과 함께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저장되어 가끔 인용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한국인들 가슴속에 가장 인상적인 영화 속 명대사는 무엇이 있을까요? 씽크누리에서 Top 10을 선정했습니다. 우선 10위는 영화 '식스센스'의 명대사 ‘나는 죽은 사람들이 보여’가 차지했습니다. 영화 속에서 브루스 윌리스가 자신이 이미 죽은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되는 결정적인 대사입니다. 9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제리 맥과이어'의 명대사 ‘쇼미 더 머니’가 선정됐습니다. 영화의 주제를 압축한 대사죠. 8위는 '007 시리즈' 제임스 본드의 명대사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가 선정됐습니다. 7위는 '터미네이터 2'의 마지막 장면 속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말합니다. "I’ll be Back". 6위는 초창기 서부영화 ‘셰인’의 명대사 ‘컴백 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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