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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수령자 절반 이상이 월 50만원 이하에 불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후 연금은 중요한 생활 안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9명이 연금을 받고 있지만 연금액을 보면 상황은 크게 다릅니다. 연금 수급자의 절반 이상은 한 달에 50만 원 이하를 받고 있어 연금만으로 생활하기에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연금통계」를 바탕으로 연금 수급률은 얼마나 높아졌는지, 실제로 받는 금액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고 직업과 소득,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노후 소득에 어떤 차이가 생기는지도 알아봅니다. 65세 이상 고령자 연금 수급 현황 및 수급액 구조 보편화된 수급률과 종류별 분포 2024년 기준 기초연금, 국민연금, 직역연금 등 1개 이상의 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고령자는 912만 2천 명으로 수급률은 91.2%에 달했습니다. 연금 종류별 수급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통계는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공무원·군인·사학·별정우체국연금 등 직역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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