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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100m 단거리 선수 Top 10은?
‘빠르다는 것은 위대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인 현재, 적어도 딱 어울리는 명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특히 단거리 달리기 선수에게는 빠르다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사람이 됩니다. 그렇다면 스포츠 역사책에 기록될 역대 최고의 단거리 선수 Top 10 선수로는 누가 있을까요? 미국의 스포츠 매거진 Sports VIRUSA가 역대 최고의 단거리 선수 Top 10을 발표했습니다. 1위는 바로 스프린터 황제 우사인 볼트입니다. 번개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우사인 볼트는 전성기 시절엔 적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기록한 100m(9초 58), 200m(19초 19) 기록은 당분간 깨지질 않은 엄청난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위는 미국의 타이슨 게이입니다. 그의 100m 개인 최고 기록은 9초 69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3위는 미국의 모리스 그린입니다. 그는 1999년도에 9초 8의 기록으로 100m 세계 신기록을 수립합니다. 그는 시드니 올림픽에서도 2개의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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