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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에너지원은?
질병관리청의 최신 통계 발표는 우리 국민의 식습관에 대해 꽤 흥미롭습니다. 흔히 '당(Sugar)'이라고 하면 탄산음료나 사탕 같은 가공식품을 먼저 떠올리지만 놀랍게도 한국인의 가장 큰 당분 공급원은 자연 식품인 '사과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 섭취가 늘어난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일상적인 식단을 통해 상당량의 영양소를 섭취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당(Sugar): 탄산음료를 제친 의외의 1위, '사과' 우리 국민(1세 이상 6,802명 대상)의 당 섭취 행태를 분석한 결과, 가장 주요한 공급원은 사과였습니다. ·1위 사과: 하루 평균 3.93g을 섭취하며 전체 당 섭취량의 6.9%를 차지했습니다. ·2위 탄산음료: 하루 평균 3.55g(6.2%)으로 사과의 뒤를 이었습니다. ·3위 우유: 하루 평균 3.40g(5.9%)을 기록했습니다. 이 결과는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천연 과일을 통한 당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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