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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생활에 만족하는가?
오늘도 서울의 밤은 꺼지지 않는 빌딩 숲의 불빛으로 가득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그러나 서울시민 10명 중 4명이 시간이 없어 쉬지 못한다고 말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이 무너졌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 상당수가 일에 치여 여가생활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 4.5일 근무제 도입에 대한 지지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시간 근로로 인한 여가 부족과 일·생활 균형 악화가 시민들의 인식 변화로 이어지면서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서울시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서울서베이'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의 삶의 질과 가치관,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서울시가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통계 조사입니다. 이번 조사는 서울 지역 2만 가구에 대한 방문 면접조사와 시민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및 가구 방문 면접조사, 외국인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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