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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 17억 원 넘어
서울 강남 3구와 한강변 일부 고급 아파트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도·노·강’과 ‘금·관·구’ 등 서울 외곽의 중저가 아파트 지역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하고 대출 규제를 강화했지만 집값뿐 아니라 전셋값과 월세까지 함께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집값이 오르는 속도를 근로소득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집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자산 격차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의 집값 상승 원인과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 주거비 부담과 자산 격차가 커지는 현실을 살펴봅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7억 원' 시대와 근로소득의 무력화 서울에서 보통의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자본의 크기가 불과 1년 만에 17억 원의 벽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일반 근로소득자가 자력으로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음을 입증합니다. ▪ 평균 매매가격의 압도적 급등: 중앙일보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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