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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사로잡은 2026 상반기 책들
사람들의 책 읽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책을 천천히 읽으며 내용을 오래 되새기는 반면 어떤 사람은 마음에 드는 문장에 밑줄을 긋고 기억해두기도 합니다. 전자책 플랫폼의 데이터를 보면 단순히 어떤 책이 많이 읽혔는지를 넘어 사람들이 책을 어떻게 읽고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KT 밀리의서재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독서 결산'을 통해 올해 상반기 독자들이 어떤 책을 선택하고 어떻게 읽었는지 장르별 독서 경향과 미디어의 영향으로 다시 주목받은 책들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감상은 소설, 기록은 실용서 이번 결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장르에 따라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극명하게 갈렸다는 점입니다. 독자들은 이야기를 담은 문학 작품은 '소장과 감상'의 영역에 둔 반면 지식과 정보를 담은 실용서는 '기록과 활용'의 영역으로 다루었습니다. 💡[소설 장르] ──> 내서재 담기 (보관·몰입·감상) [실용 장르] ──> 하이라이트 (밑줄·기록·실생활 적용)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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