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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재취업 수익 1위 자격증은?
인생의 2막, 단순히 소일거리를 찾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현역급 소득'을 보장받는 전략적 재취업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조기퇴직과 명예퇴직이라는 거친 파도 앞에 선 50·60대 중장년층에게 최근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고소득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단순 노무를 넘어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대졸 신입사원보다 높은 급여를 받는 중장년의 '기술 반란',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5개년(2020~2024년) 추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실태를 살펴보겠습니다. 대졸 초임보다 높다? 중장비 자격증의 '압도적 소득' 최근 5년간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만 50~65세 중장년층 51만 명을 분석한 결과 재취업 시장의 연봉 킹은 건설 현장의 꽃이라 불리는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였습니다. 이들의 첫 취업처 기준 평균 월 보수는 약 369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약 300만~310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타워크레인 외에도 고소득을 보장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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