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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75% "웰니스 중요"... 하지만
"식단과 수면은 엉망이지만 영양제 한 알로 마음의 위안을 삼는다." 대한민국 현대인들의 서글프면서도 현실적인 건강관리 풍경입니다. 건강과 웰니스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에 시달리며 예방적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정작 바쁜 일상 속에서 몸에 좋은 식단을 챙겨 먹거나 수면 습관을 바꾸는 일은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결국 수많은 한국인이 챙겨 먹는 '영양제 한 알'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지 못한다는 죄책감을 덜어내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기제일지도 모릅니다. 글로벌 건강·웰니스 기업 허벌라이프가 한국인 1,006명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APAC) 11개국 소비자 1만 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 웰니스 문화 소비자 조사' 결과는 이러한 한국인의 건강 인식과 실제 실천 사이의 뚜렷한 격차를 숫자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건강 관심도는 높지만 스스로의 평가에는 박한 한국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의 75%는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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