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경기 남북부 아파트값 - 같은 경기도, 다른 세상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은 금리와 경기 같은 경제 상황은 물론 지역별 개발 호재와 공급 여건이 맞물리면서 지역마다 집값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매매가격 상승 압력과 전월세 공급 비탄력성에 따른 대체 수요가 경기도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지역 간 '소득 창출 능력'과 '미래 자산 가치 '에 따른 선별적 수요 집중 현상이 뚜렷해진 결과입니다. 특히 반도체를 필두로 한 첨단 제조·지식산업 클러스터가 집적된 경기 남부 지역은 자생적 고용 창출력을 바탕으로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반면 경기 북부는 각종 규제와 부족한 산업 기반 때문에 주거지역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집값이 다시 오를 만한 계기를 만들지 못한 채 장기간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최신 공표 자료와 실거래 통계 지표를 바탕으로 경기도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체계를 정밀 분석합니다. 거시 지표 분석: 서울을 상회하는 경기 남부의 자산 가치 팽창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쓰고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