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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적정 생활비는 얼마?
은퇴 후 매달 350만 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내 손에 쥐어지는 돈은 230만 원뿐이라면? 많은 이들이 꿈꾸는 은퇴 생활은 여유로운 여행과 취미 활동이 가득한 삶이지만 현실은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는 '최소 생활비'조차 충당하기 버거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희망하는 은퇴 나이보다 9년이나 빨리 찾아오는 '조기 퇴직'의 현실은 노후 준비의 골든타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다가올 노후를 얼마나 현실적으로 준비하고 있을까요? [노후 준비 실태 요약]이상과 현실의 간극: "부족한 노후 자금"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노후 최소 생활비는 월 평균 248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소 생활비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고 필수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의미합니다. 반면 여행이나 취미 활동, 여가 생활, 손자녀 용돈 등 일정 수준의 여유 있는 삶을 포함한 적정 생활비는 월 평균 350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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