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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자 보고서!
대한민국에서 '부자'라고 불리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요? 단순히 "돈이 많다"는 모호한 기준을 넘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정밀한 잣대로 분석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부자의 숫자가 늘어나는 속도보다, 부가 쌓이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점입니다. 일반 가계가 거북이걸음을 할 때 부자들의 자산은 토끼처럼 뛰어오르며 부의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15년 만에 3배 늘어난 부자들, '3,000조 원' 시대를 열다 대한민국에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이른바 '한국 부자'는 이제 5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부자의 머릿수: 지난해 말 기준 47만 6,000명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0.92% 수준입니다. * 폭발적인 증가세: 2011년 13만 명이었던 부자의 수는 15년 만에 3배 이상 불어났습니다. 연평균 증가율은 무려 9.7%에 달합니다. * 자산의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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