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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인구 감소의 주 원인은?
"일자리가 없으니 사람도 없다"… 비수도권 지자체 77% 소멸 위기 체감 대한민국의 인구 절벽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의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방 현장에서는 인구 감소를 단순한 현상이 아닌 '지역 존립을 위협하는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유출을 막을 핵심 열쇠인 '산업 및 일자리 인프라'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1. 지자체 10곳 중 8곳 "소멸 위험 높다" 비수도권 지자체 120곳 중 100곳이 응답한 이번 조사에서, 77.0%의 지자체가 지역의 소멸 위험 수준을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위험도가 낮다고 본 곳은 단 6.0%에 불과해 대부분의 지역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권역별 위험 수준 인식도] · 강원권 (85.7%): 소멸 위기감을 가장 강하게 느끼는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 경상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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