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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국가들의 평균 급여는?
역동적인 경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역에서 도시별 임금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통계 사이트 넘비오(Numbeo)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압도적인 차이로 아세안 임금 수준 1위를 수성하며 '글로벌 금융 및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말레이시아 주요 도시들이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등 전통적인 경제 강국들을 제치고 상위권을 휩쓸며 아세안의 새로운 경제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 싱가포르의 압도적 1위와 말레이시아의 약진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싱가포르의 독보적인 위치입니다. 싱가포르 직장인의 평균 월급여는 4,351달러(약 632만 원)로 2위인 쿠알라룸푸르와 비교해도 약 3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싱가포르가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뒤를 이은 말레이시아의 성과도 눈부십니다. · 쿠알라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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