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500대 상장기업에 취업한 신규 입사자들의 국가자격증은?
생성형 AI가 보고서를 써주고 복잡한 데이터를 수식 없이 분석해 주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제는 엑셀 함수를 일일이 외우지 않아도 AI에 질문 몇 줄만 입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 대기업 채용 현장에서 청년들이 가장 많이 쥐고 들어가는 자격증은 여전히 '컴퓨터활용능력(컴활)'입니다. AI 기술의 가파른 발전 속에서도 컴퓨터활용능력의 인기가 식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I가 업무를 대체할수록 역설적으로 기초 데이터 역량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는 현상과 그 이면에 자리 잡은 채용 시장의 현실을 짚어봅니다. 500대 기업 신입사원이 증명한 컴활의 위상 대한상의가 한국고용정보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 500대 상장기업에 입사한 만 18~34세 청년 중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인원은 2만 3,055명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무려 42.4%(9,780명)가 대한상의가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을 가지고 있었습니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쓰고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