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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근로자 임금총액은? - 2025년
대한민국 상용 근로자의 평균 연 임금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0만 원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우리 경제의 규모가 커지고 근로자들의 전반적인 처우가 개선되었음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지표입니다. 하지만 '평균'이라는 숫자가 주는 달콤한 착시에서 벗어나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기업 규모에 따른 격차와 업종 간의 극심한 불균형이라는 차가운 현실이 놓여 있습니다. 실근로시간 감소와 시간당 임금 상승이라는 질적 변화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임금 5,000만 원 시대'의 진정한 의미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짚어봅니다. 사상 첫 평균 임금 5,000만 원 돌파의 동력 지난해 국내 상용 근로자의 연 임금총액 평균은 5,061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 상승했습니다. 이번 기록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특별급여의 견인: 정액 급여 인상률(2.7%)은 다소 둔화되었으나, 성과급 등 특별급여가 4.3%나 급증하며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습니다. · 5개년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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